반토막 복원 STOP! 이제 성평등노동 술술 풀릴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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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뜨거웠던 여름의 기운이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의 문턱입니다. 계절이 바뀌듯, 우리 앞에 놓인 치열한 과제들에도 새로운 국면이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 정부의 과오로 폐지되었던 민간 고용평등상담실 복원 문제가 현 정부의 과제로 다시 언급되었습니다. 하지만 형식적인 복원으로는 천만 여성노동자의 성평등 노동 현실을 바꿀 수 없습니다. 이에 우리는 '반토막 복원'을 넘어 상담실 확대를 위한 더 넓은 투쟁으로 접어듭니다.
이번 뉴스레터는 함께 만든 뜨거운 활동들로 가득합니다. <일하는 페미니스트의 그림일기>전시부터 회원만남의 날, 후원행사까지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600일 고공농성을 해제한 박정혜동지를 맞이하고, 퀴어문화축제, 기후정의행진에 함께 하는 등 연대의 힘을 온몸으로 느낀 8, 9월이었습니다. 다채로운 대구여성노동자회의 활동, 뉴스레터를 통해 함께 만나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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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반토막 복원, 형식적 복원으로는 성평등 없다. 민간 고용평등상담실 확대를 요구한다!
지난 10월 1일, 대구여성노동자회를 포함한 민간 고용평등상담실 네트워크는 민간 고용평등상담실 확대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현 정부가 민간 고용평등상담실을 복원하겠다 밝혔으나, 예산은 기존의 1/3 수준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기존 19개소였던 상담실을 9개소로 축소 운영하겠다는 것은 형식적인 복원에 불과합니다. 정부가 운영하는 상담창구 역시 경직된 구조적 한계로 인해 실질적인 구제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기자회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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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회원만남의 날 <안녕? 여름, 안녕! 여노>
지난 8월 29일, 대구여성노동자회 회원만남의 날이 열렸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다채로운 공연,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는 시간과 흥미진진했던 당근마켓까지, 회원들의 끈끈한 연대와 에너지를 가득 충전한 하루였습니다. 생생한 후기를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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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한국옵티칼 고공농성 600일, 박정혜 동지 땅으로 내려오다!
600일 동안 고공에서 버텨온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박정혜 동지가 마침내 땅으로 내려왔습니다. 정부의 먹튀방지법 제정 약속을 믿고, 이제 땅에서 더 넓은 투쟁을 이어가기 위한 결단입니다. 대구여노도 박정혜동지가 땅을 딛는 그 현장에 함께 있었는데요, 그 감동적인 순간을 아래 링크에서 함께 만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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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뜨겁게 외친 기후정의, 2025 대구기후정의행진
대구여성노동자회 운영위원이자 생명평화아시아 사무국장 그꾸가 2025 대구기후정의행진 집행위원을 맡아 행진을 준비한 후기를 나눠주셨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대구기후정의행진에서는 500여명의 시민들이 동물 탈과 피켓을 들고 거리를 나섰습니다. 그 생생한 현장을 아래 링크에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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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일하는 페미니스트의 그림일기> 전시회
<일하는 페미니스트의 그림일기> 전시회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전태일 열사 옛집에서 열렸습니다. 전시 첫날 열린 '작가와의 대화'에는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작품 비하인드와 여성 노동자의 삶을 나눴습니다. 많은 분들이 깊은 공감과 연대의 메시지를 남기며 연결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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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제17회 대구퀴어문화축제
제17회 대구퀴어문화축제에서 대구여성노동자회는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일하는 페미니스트의 그림일기' 전시회와 퀴어덕 품절 사태까지, 부스는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경찰의 집회 제한 통고에도 축제룰 무사히 마쳤습니다. 지지도, 지워지지도 않을 우리의 연대가 빛나는 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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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025 후원행사 '성평등노동 술술 풀리는 날' 이모저모
지난 9월 26일, 사무실이 위치한 평리동에서 2025 후원행사 '성평등노동 술술 풀리는 날'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풍성한 메뉴와 함께 회원들의 '미술로 만나는 나' 작품을 전시하여 성장의 치유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대구여노는 여러분의 힘으로 민간고용평등상담실의 완전한 복원과 확대를 위해 거침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우리의 목소리가 다시는 사라지지 않도록, 서로의 지지와 연결로 성평등노동이 술술 풀리는 날을 함께 만들어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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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평등의전화 상담 사례집 배포]
전국 11개 지역 여성노동자회는 여성노동상담소, <평등의전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등의전화 상담소에서는 매년 상담 사례들을 모아 여성 노동의 현주소를 밝히는 <평등의전화 상담 사례집>을 발간하고 있는데요.
작년 한 해 동안의 상담DB들과, 상담 사례들을 모아 올해도 여성노동자회와 평등의전화는 <2024년 평등의전화 상담 사례집>을 발간하였습니다.
<2024년 평등의전화 상담 사례집>은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상담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여성노동자들의 상담 경향과 흐름을 살펴보기 위해 초기 남성 상담(123명, 6.6%)과 초기성별무응답(8명, 0.4%), 재상담(986명, 총 상담의 34.6%)을 제외한 여성 초기 상담 1,732건을 분석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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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의전화 카드뉴스] 법인대표 성희롱 사각지대 무엇이 문제일까요?
직장 내 성희롱이 발생하면, 피해자는 사업주나 그를 대신해서 일하는 부서에 신고하여 사내 처리절차를 진행합니다. 그런데, 사업주(사장)가 성희롱을 하면 누구에게 신고해야 할까요? 평등의전화 카드뉴스에서 함께 알아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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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세월호 서명전
대구여성노동자회와 전국여성노동조합 대구지부가 함께 세월호 서명전을 진행합니다. 시간되는 분들은 함께 해주세요.
🎗️ 날짜 : 10월 25일 (토) 오후 3시 🎗️ 장소 : 대구 CGV한일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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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여성노동자회와 함께 해주세요! ✨
일상에서 직장에서 성평등한 세상을 꿈꾼다면 대구여성노동자회와 함께 해주세요! 맞잡은 손 놓지 않겠습니다. 차별을 부수고 지역에서 어느 누구도 배제되지 않고 존중받는 세상으로 나아가는 길 함께 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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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여성노동자회의 소식을 빠르게 전달 받고 싶다면? SNS를 구독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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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여성노동자회 dgwwo@hanmail.net 대구 서구 국채보상로 38길 35 (평리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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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뜨거웠던 여름의 기운이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의 문턱입니다.
계절이 바뀌듯, 우리 앞에 놓인 치열한 과제들에도 새로운 국면이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 정부의 과오로 폐지되었던 민간 고용평등상담실 복원 문제가
현 정부의 과제로 다시 언급되었습니다.
하지만 형식적인 복원으로는 천만 여성노동자의 성평등 노동 현실을 바꿀 수 없습니다.
이에 우리는 '반토막 복원'을 넘어 상담실 확대를 위한 더 넓은 투쟁으로 접어듭니다.
이번 뉴스레터는 함께 만든 뜨거운 활동들로 가득합니다.
<일하는 페미니스트의 그림일기>전시부터
회원만남의 날, 후원행사까지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600일 고공농성을 해제한 박정혜동지를 맞이하고,
퀴어문화축제, 기후정의행진에 함께 하는 등
연대의 힘을 온몸으로 느낀 8, 9월이었습니다.
다채로운 대구여성노동자회의 활동, 뉴스레터를 통해 함께 만나보시죠!
지난 10월 1일, 대구여성노동자회를 포함한 민간 고용평등상담실 네트워크는 민간 고용평등상담실 확대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현 정부가 민간 고용평등상담실을 복원하겠다 밝혔으나, 예산은 기존의 1/3 수준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기존 19개소였던 상담실을 9개소로 축소 운영하겠다는 것은 형식적인 복원에 불과합니다. 정부가 운영하는 상담창구 역시 경직된 구조적 한계로 인해 실질적인 구제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기자회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8월 29일, 대구여성노동자회 회원만남의 날이 열렸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다채로운 공연,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는 시간과 흥미진진했던 당근마켓까지, 회원들의 끈끈한 연대와 에너지를 가득 충전한 하루였습니다. 생생한 후기를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
600일 동안 고공에서 버텨온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박정혜 동지가 마침내 땅으로 내려왔습니다. 정부의 먹튀방지법 제정 약속을 믿고, 이제 땅에서 더 넓은 투쟁을 이어가기 위한 결단입니다. 대구여노도 박정혜동지가 땅을 딛는 그 현장에 함께 있었는데요, 그 감동적인 순간을 아래 링크에서 함께 만나봐요!
<일하는 페미니스트의 그림일기> 전시회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전태일 열사 옛집에서 열렸습니다. 전시 첫날 열린 '작가와의 대화'에는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작품 비하인드와 여성 노동자의 삶을 나눴습니다. 많은 분들이 깊은 공감과 연대의 메시지를 남기며 연결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제17회 대구퀴어문화축제에서 대구여성노동자회는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일하는 페미니스트의 그림일기' 전시회와 퀴어덕 품절 사태까지, 부스는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경찰의 집회 제한 통고에도 축제룰 무사히 마쳤습니다. 지지도, 지워지지도 않을 우리의 연대가 빛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지난 9월 26일, 사무실이 위치한 평리동에서 2025 후원행사 '성평등노동 술술 풀리는 날'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풍성한 메뉴와 함께 회원들의 '미술로 만나는 나' 작품을 전시하여 성장의 치유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대구여노는 여러분의 힘으로 민간고용평등상담실의 완전한 복원과 확대를 위해 거침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우리의 목소리가 다시는 사라지지 않도록, 서로의 지지와 연결로 성평등노동이 술술 풀리는 날을 함께 만들어갑시다!
[2024년 평등의전화 상담 사례집 배포]
전국 11개 지역 여성노동자회는 여성노동상담소, <평등의전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등의전화 상담소에서는 매년 상담 사례들을 모아 여성 노동의 현주소를 밝히는 <평등의전화 상담 사례집>을 발간하고 있는데요.
작년 한 해 동안의 상담DB들과, 상담 사례들을 모아 올해도 여성노동자회와 평등의전화는 <2024년 평등의전화 상담 사례집>을 발간하였습니다.
<2024년 평등의전화 상담 사례집>은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상담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여성노동자들의 상담 경향과 흐름을 살펴보기 위해 초기 남성 상담(123명, 6.6%)과 초기성별무응답(8명, 0.4%), 재상담(986명, 총 상담의 34.6%)을 제외한 여성 초기 상담 1,732건을 분석하였습니다.
[평등의전화 카드뉴스]
법인대표 성희롱 사각지대 무엇이 문제일까요?
[연대] 세월호 서명전
대구여성노동자회와 전국여성노동조합 대구지부가 함께 세월호 서명전을 진행합니다. 시간되는 분들은 함께 해주세요.
🎗️ 날짜 : 10월 25일 (토) 오후 3시
🎗️ 장소 : 대구 CGV한일 앞
일상에서 직장에서 성평등한 세상을 꿈꾼다면
대구여성노동자회와 함께 해주세요! 맞잡은 손 놓지 않겠습니다.
차별을 부수고 지역에서 어느 누구도 배제되지 않고
존중받는 세상으로 나아가는 길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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