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5.

지난 페노에서는 <선량한 차별주의자>를 읽고 모임을 가졌습니다
여태껏 깨닫지 못했던 본인의 특권과 또, 각자가 겪었던 다양한 종류의 차별에 대해서 여러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난민, 장애인, 성소수자, 비정규직 등 다양한 소수자들에 대한 차별들에 대해 이야기하다보니 국가가 선량한 차별주의자같다 라는 말도 나왔답니다.
다음 모임에서는 책을 끝까지 읽고 만나기로 했습니다. 페노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나 환영이니 댓글 달아주세요!!
2021. 7. 5.
지난 페노에서는 <선량한 차별주의자>를 읽고 모임을 가졌습니다
여태껏 깨닫지 못했던 본인의 특권과 또, 각자가 겪었던 다양한 종류의 차별에 대해서 여러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난민, 장애인, 성소수자, 비정규직 등 다양한 소수자들에 대한 차별들에 대해 이야기하다보니 국가가 선량한 차별주의자같다 라는 말도 나왔답니다.
다음 모임에서는 책을 끝까지 읽고 만나기로 했습니다. 페노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나 환영이니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