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4.

지난주 금요일 오랜만에 페노가 모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모임을 진행할 수 밖에 없었지만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이라 더 반가웠던 것 같네요
이번 모임에서는 <나혜석, 글 쓰는 여자의 탄생>을 읽고 감상을 나눴어요!
아래는 페노 회원들의 인상 깊었던 작품과 감상입니다.
– <모된 감상기>가 인상 깊었다. 누가 임신했다고 하면 별생각 없이 축하만 해왔는데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
– <이혼고백장>이 제일 인상적이었다. 그 시대에 이런 글을 썼다는 사실과 용기가 대단하다.
– 나도 <이혼고백장이>이 인상 깊었다. 하나하나 진실을 기록해놨다는 것이 다행이다. 또 <백결생에게 답함>이라는 반박문도 인상 깊었다. 백결생의 의견이 요즘 논리와 비슷한 것 같다.
- 1900년대 살고 있었던 나혜석이 현대에 오더라도 본인이 몇 십년 앞서 나갈 것 같다.
– 그래도 세상은 변하고 있다. 모두가 투사가 되면 힘들 것이다. 우리도 이렇게 만나서 공부하고 이야기 나누고 있으니 우리의 역할을 잘하고 있는 것이다.
2021. 5. 4.
지난주 금요일 오랜만에 페노가 모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모임을 진행할 수 밖에 없었지만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이라 더 반가웠던 것 같네요
이번 모임에서는 <나혜석, 글 쓰는 여자의 탄생>을 읽고 감상을 나눴어요!
아래는 페노 회원들의 인상 깊었던 작품과 감상입니다.
– <모된 감상기>가 인상 깊었다. 누가 임신했다고 하면 별생각 없이 축하만 해왔는데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
– <이혼고백장>이 제일 인상적이었다. 그 시대에 이런 글을 썼다는 사실과 용기가 대단하다.
– 나도 <이혼고백장이>이 인상 깊었다. 하나하나 진실을 기록해놨다는 것이 다행이다. 또 <백결생에게 답함>이라는 반박문도 인상 깊었다. 백결생의 의견이 요즘 논리와 비슷한 것 같다.
- 1900년대 살고 있었던 나혜석이 현대에 오더라도 본인이 몇 십년 앞서 나갈 것 같다.
– 그래도 세상은 변하고 있다. 모두가 투사가 되면 힘들 것이다. 우리도 이렇게 만나서 공부하고 이야기 나누고 있으니 우리의 역할을 잘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