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기] <일하는 페미니스트의 그림일기> 전시회
<일하는 페미니스트의 그림일기> 전시회가 지난 9월 11일(목)에서 13일(토)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하는 페미니스트의 그림일기' 참가자 7인이 완성한 9작품과 대구여성노동자회 소모임인 '페미하는노동니즘' 멤버들의 4작품을 더해 총 13작품을 전시했습니다.

전시 장소는 전태일열사옛집이었습니다. 고즈넉한 한옥 분위기에서 전시도 보고 쉬어갈 수 있었습니다. 인스타툰 전시를 보러오신 분들이 전태일열사의 생애를 둘러보기도 하고, 전태일열사가 궁금해 찾아오신 분들이 인스타툰 전시를 구경하기도 하는 등 과거의 노동자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노동자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공간이었습니다.
전시 첫날 저녁에는 작가와의 대화가 있었는데요,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지나가던 동네 주민분도 인스타툰을 구경하러 오셨다가 자녀분을 데리고 오셔서 작가와의 대화까지 참여하셨답니다.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초이, 까망, 당근, 토리 네 작가의 작품 비하인드와 왜 이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는지, 대구에서 일하는 페미니스트로 살아가는 것, 여성노동자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하면 좋을지, 차기작(?) 예정이 있는 지 등을 나눴습니다.

후에 작가와의 대화에 참여하신 분들이 너무 따듯한 눈으로 바라봐주셔서 작가들이 오히려 힘을 얻고 갔다는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특히 더 많은 곳에서 전시를 했으면 좋겠다는 응원이 많았는데요, 그 응원에 힘입어 바로 다음주인 9월 20일(토)에 있는 대구퀴어문화축제에서도 전시를 진행했습니다. 퀴어축제 전시후기는 여기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작품에 포스트잇으로 댓글을 달아주시기도 하고 응원의 소감을 남겨주기도 하셨습니다. 관람객들의 메세지를 공유하며 후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전시회를 보면서 많은 여성노동자분들이 힘든 일을 많이 겪고 있구나 느끼면서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여성노동자로서요!)"
"너무 즐겁고 또 슬프고 그럼에도 함께 나눠서 좋았습니다."
"뜻깊은 기획에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인스타툰 준비하면서 많은 일이 있었는데, 저는 6월에 취직하고 9월에 퇴사하는 슈퍼MZ가 되었습니다."
"세상아 덤벼라!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흔들리더라도 뿌리째 뽑히지는 않을테야!"
"나만 그런 줄 알았지!! 너무 공감되고 위로도 됩니다. 소중한 우리들 모두 힘내여~ 여성노동자&페미노동자 화이팅"
"저도 처음했던 알바에서 수습기간이라고 무급노동 시켰던 사장님이 생각나네요. 이런 이야기 많이 나누고 소리치고 바꿉시다! 일하는 페미니스트들 화이팅!"
"함께하는 그대들이 있어 힘이 납니다! 일하는 페미니스트 얍얍 응원해요!"
"차별 없는 일터에서 무지개 뜬다!"
"성평등한 노동세상 만들자 진짜루! 우리는 연결되어 있을 때 안전해요! 우리는 함께 있을 때 힘이나요! 자꾸자꾸 소리치고 떠들고 말해요!!"
"차별없는 세상! 차별금지법 제정!"
"임금격차 없애자! 빈곤탈출!"
"우리 모두 힘내자. 우린 짱이야. 아자아자 일하는 페미 화이팅!"
"작가님들이 열심히 그리시고 만든 것들을 볼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비슷한 상황에 있었던 독자님들이 위로 받고 공감 받으실 거예요ㅎㅎ 앞으로 여러분들의 창작과 이야기 응원하고 지켜보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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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일하는 페미니스트의 그림일기> 전시회
<일하는 페미니스트의 그림일기> 전시회가 지난 9월 11일(목)에서 13일(토)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하는 페미니스트의 그림일기' 참가자 7인이 완성한 9작품과 대구여성노동자회 소모임인 '페미하는노동니즘' 멤버들의 4작품을 더해 총 13작품을 전시했습니다.
전시 장소는 전태일열사옛집이었습니다. 고즈넉한 한옥 분위기에서 전시도 보고 쉬어갈 수 있었습니다. 인스타툰 전시를 보러오신 분들이 전태일열사의 생애를 둘러보기도 하고, 전태일열사가 궁금해 찾아오신 분들이 인스타툰 전시를 구경하기도 하는 등 과거의 노동자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노동자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공간이었습니다.
전시 첫날 저녁에는 작가와의 대화가 있었는데요,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지나가던 동네 주민분도 인스타툰을 구경하러 오셨다가 자녀분을 데리고 오셔서 작가와의 대화까지 참여하셨답니다.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초이, 까망, 당근, 토리 네 작가의 작품 비하인드와 왜 이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는지, 대구에서 일하는 페미니스트로 살아가는 것, 여성노동자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하면 좋을지, 차기작(?) 예정이 있는 지 등을 나눴습니다.
후에 작가와의 대화에 참여하신 분들이 너무 따듯한 눈으로 바라봐주셔서 작가들이 오히려 힘을 얻고 갔다는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특히 더 많은 곳에서 전시를 했으면 좋겠다는 응원이 많았는데요, 그 응원에 힘입어 바로 다음주인 9월 20일(토)에 있는 대구퀴어문화축제에서도 전시를 진행했습니다. 퀴어축제 전시후기는 여기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작품에 포스트잇으로 댓글을 달아주시기도 하고 응원의 소감을 남겨주기도 하셨습니다. 관람객들의 메세지를 공유하며 후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전시회를 보면서 많은 여성노동자분들이 힘든 일을 많이 겪고 있구나 느끼면서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여성노동자로서요!)"
"너무 즐겁고 또 슬프고 그럼에도 함께 나눠서 좋았습니다."
"뜻깊은 기획에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인스타툰 준비하면서 많은 일이 있었는데, 저는 6월에 취직하고 9월에 퇴사하는 슈퍼MZ가 되었습니다."
"세상아 덤벼라!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흔들리더라도 뿌리째 뽑히지는 않을테야!"
"나만 그런 줄 알았지!! 너무 공감되고 위로도 됩니다. 소중한 우리들 모두 힘내여~ 여성노동자&페미노동자 화이팅"
"저도 처음했던 알바에서 수습기간이라고 무급노동 시켰던 사장님이 생각나네요. 이런 이야기 많이 나누고 소리치고 바꿉시다! 일하는 페미니스트들 화이팅!"
"함께하는 그대들이 있어 힘이 납니다! 일하는 페미니스트 얍얍 응원해요!"
"차별 없는 일터에서 무지개 뜬다!"
"성평등한 노동세상 만들자 진짜루! 우리는 연결되어 있을 때 안전해요! 우리는 함께 있을 때 힘이나요! 자꾸자꾸 소리치고 떠들고 말해요!!"
"차별없는 세상! 차별금지법 제정!"
"임금격차 없애자! 빈곤탈출!"
"우리 모두 힘내자. 우린 짱이야. 아자아자 일하는 페미 화이팅!"
"작가님들이 열심히 그리시고 만든 것들을 볼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비슷한 상황에 있었던 독자님들이 위로 받고 공감 받으실 거예요ㅎㅎ 앞으로 여러분들의 창작과 이야기 응원하고 지켜보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