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윤석열 즉각 파면! 국힘 해체! 대구시민시국대회
12.3 내란사태 이후 대구여노는 회원들과 함께 매주 토요일 마다
대구시민시국대회에 보라색 대구여노 깃발을 들고 참석하고 있습니다.

1월 11일은 한국옵티칼지회 발언에 바다 활동가가 피켓들고 함께 무대에 올랐고
11일, 18일은 대구여노 토리 활동가가 거리행진 사회를 맡아서 구호를 힘차게 외쳤습니다.



1월 18일에는 대구여노 회원들의 십시일반 모금과 엘라회원의 수고로 두 번째 따끈한 찐빵을 나눔했습니다.

1월 25일은 거리에서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2024년 윤석열 정부가 폐지한 민간고용평등상담실의 복원을 요구하는
서명운동과 카카오같이가치 모금함 홍보 활동을 하고 스티커 나눔을 했습니다.


대구여성노동자회는 여러분들과 함께 민주주의, 성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싸워나갈 것입니다.
우리, 지치지 말고 물러서지 말며 웃으며 끝까지 함께 투쟁!!!
[후기] 윤석열 즉각 파면! 국힘 해체! 대구시민시국대회
12.3 내란사태 이후 대구여노는 회원들과 함께 매주 토요일 마다
대구시민시국대회에 보라색 대구여노 깃발을 들고 참석하고 있습니다.
1월 11일은 한국옵티칼지회 발언에 바다 활동가가 피켓들고 함께 무대에 올랐고
11일, 18일은 대구여노 토리 활동가가 거리행진 사회를 맡아서 구호를 힘차게 외쳤습니다.
1월 18일에는 대구여노 회원들의 십시일반 모금과 엘라회원의 수고로 두 번째 따끈한 찐빵을 나눔했습니다.
1월 25일은 거리에서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2024년 윤석열 정부가 폐지한 민간고용평등상담실의 복원을 요구하는
서명운동과 카카오같이가치 모금함 홍보 활동을 하고 스티커 나눔을 했습니다.
대구여성노동자회는 여러분들과 함께 민주주의, 성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싸워나갈 것입니다.
우리, 지치지 말고 물러서지 말며 웃으며 끝까지 함께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