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윤석열의 비상 계엄 이후 대구여성노동자회도 바쁜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다음날부터 바로 시작된 <윤석열 퇴진! 대구시민시국대회>에 하루도 빠짐없이 깃발을 들고 회원분들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추운 날씨지만 함께라서 힘이 났습니다. 탄핵이 인용될 때까지 대구여노 깃발은 계속 광장을 지켜낼 것입니다. 민주주의 복원과 성평등한 노동세상을 위한 사회개혁 논의도 함께 만들어갑시다.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할 때까지 매주 토요일 대구시민시국대회는 열립니다. 모두 끝까지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12월 3일 윤석열의 비상 계엄 이후 대구여성노동자회도 바쁜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다음날부터 바로 시작된 <윤석열 퇴진! 대구시민시국대회>에 하루도 빠짐없이 깃발을 들고 회원분들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추운 날씨지만 함께라서 힘이 났습니다. 탄핵이 인용될 때까지 대구여노 깃발은 계속 광장을 지켜낼 것입니다. 민주주의 복원과 성평등한 노동세상을 위한 사회개혁 논의도 함께 만들어갑시다.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할 때까지 매주 토요일 대구시민시국대회는 열립니다. 모두 끝까지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